GLAY 「Eternally」 2013. 5. 8
작사 : TAKURO 작곡 : TAKURO
「만남은 정말 이상한, 시간의 선물이지...」
우연히 나도 그렇게 느꼈어
영원의 바로 곁에서..
당신을 지탱해 주지도 못하고 울렸던 적도 있어
자그마한 사랑의 커다란 미래를, 나는 지금 맹세할게
너무 순진했기에, 아직 유리 같은 사랑이어서
우리는 진정한 소중함을 알지도 못했었지
무서운 것따위 아무것도 없었어
「안고 싶다」고 도저히 말할 수 없어서
당신의 눈에 눈물이 흐르고
눈부신 여름의 계절 끝에
소리도 없이 사랑은 우리를 감싸주었어
살며시 살며시
당신과 만난 때는 나는 꿈의 도중
모래에 그렸던, 강한 척 하던 지도,
무르고 연약해서 1초 후는 아무도 약속할 수 없어
하지만 당신과 함께라면 100년 후도
변함없는 이 사랑을 계속 지켜보며 걷고 싶어
당신의 꿈이 나의 꿈이 돼
서로 바라보는 것만으로 호흡이 시작돼
홀로 태어나 당신과 맺어져
진심으로 I LOVE YOU
「안고 싶다」고 도저히 말할 수 없어서
당신의 눈에 눈물이 흐르고..
눈부신 여름의 계절 끝에
소리도 없이 사랑은 우리를 감싸주었어
살며시 살며시
「만남은 정말 이상한, 시간의 선물이지...」
우연히 나도 그렇게 느꼈어
당신의 바로 곁에서..
※ 뮤직 비디오, 노래 가사도 감동적이지만 재미있는 건 중간중간에 GLAY 멤버들이 깜짝 출연합니다. 누가 어느 장면에 나오는지 찾는것도 하나의 재미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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