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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일상 이야기/GLAY

오늘자 인스타에 업로드된 TERU カーテンコール 라이브.

오늘자 업데이트된 영상 입니다.

 

이런 혜자스러운 라이브를 불러주시다니 너무 감격 ㅠ.ㅠ

 

 

 

 

 


인스타 내용

 

[GLAY의 테루 씨의 곡 공개 🇬🇭🤝🇯🇵]

우에노의 모리 미술관에서 특별 비공식 관람회의 비밀 게스트에서

GLAY의 테루 씨와 제가 좋아하는 곡 커튼 콜을 연주해 주셨습니다.

나의 빈민을 없애고 싶다는 생각이 "나를 노래 부르게 했다." 라고 말한 테루 씨.

회장의 관계자는 촬영 금지의 안내방송. 그러나 테루 씨가

"모두 마고 군의 활동에 찬동하고 인스타 #슬램박멸 해시태그 해준다면 촬영해도 괜찮아."

회장이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우에노 모리 미술관의 개인전은 11/6까지 계속 됩니다만,

꼭 여러분의 방문을 부탁 드립니다! #슬램박멸 해시태그로 잘 부탁드립니다!

@glay__teru씨 감사합니다!

 


 

 

 

 

참고로 真護(마고) 님은 빈민을 주제로 예술을 하고 빈민가를 사랑하는 아티스트 라고 합니다.

이번 신곡 Only One, Only You 의 연결고리가 있어서 더욱 마음이 움직였을까요?

아무튼 세계 평화를 지향하는 아티스트를 위해 노래 불러준 TERU가 너무 멋지네요ㅜ

 

 

 

https://www.magogallery.on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