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어느날 Supreme Shibuya 에서 사진을 찍다.
형형색색의 손수건 2021년 현재까지 아주 잘 쓰고 있는 녀석들이다.
당시에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아서 싼것들 위주로 구입했다.
지금 보니까 음식 양이 굉장히 많다.
돌이켜 보면 저땐 항상 배고팠던 시절
"2019년 그때 그날의 밤"
구형 아이폰으로 찍은 것치곤 굉장히 멋지게 잘 나왔다.
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거슬러 올라가는 나의 일상 사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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