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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에 대한 이야기/음악

Bump of Chicken - Hello,World!

 

 

 

Bump of Chicken - Hello,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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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좋아했던 밴드. 범프 오브 치킨!!
이 곡이 ost 음악이라고 하는데, 나는 몰랐다.....ㅠㅠ


아무튼 범프 특유의 분위기 있는 멜로디 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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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멜로디에 어릴 때 뻑이 가서 팬이 됐지.

 

 


그들의 음악은 예나 지금이나 우울함과 몽환적임과 설렘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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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Y에 타쿠로가 있다면 , BUMP 에는 후지와라 모토오가 있지!


그나저나 범프도 이제 연차가 많이 쌓였는데, 여태 GLAY와 친분은 왜 없는 것일까?
GLAY와 필로우스는 교류를 하는데 말이다...

 

심지어 GLAY 베이스 JIRO는 The pillows 보컬 야마나카 사와오와 프로젝트 밴드 the predators로 왕성한 활동 중.

 

프로젝트 밴드 the predators

 

그러고 보니, 범프는 필로우스를 아마 우상같이 생각한다고 어디선가 본거 같은데, 그래서 리메이크 앨범 중에 필로우스 노래 (애니메이션 프리크리 ost)도 몇 개 있었다. 

 


반면 라르크는 오랫동안 잠수 중.😴
그래도 요샌 한번씩 투어 라이브는 해주는..


범프는 노래는 다 좋은데, 완전 대박을 치는 음반이 잘 안 나온다는 게 함정...

가장 최근엔 그래도 홍백까지 나왔으니 나름 만족인가?

 


아무튼 정리하자면 정말 무지하게 좋은 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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